오늘은 게임 렉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내가 사용한 스킬이 씹히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게임의 승패에 큰 영향을 주며, 게임을 즐기기보단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은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게임 렉 줄이는 프로그램
먼저 게임 렉을 없애기 위해선 어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나의 정보를 수집하는 불법 프로그램이 아니니 편하게 다운 받으셔도 됩니다. 이후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데, 다시 원상태로 돌리는 것도 쉬우니, 한번답게 받아 보길 바랍니다. 또한 광고나 유료 결제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며, 다운 받은 후 실행하면 됩니다.
게임 렉 줄이는 설정하기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먼저 화면을 틀려 우측 상단에 있는 custom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제 Connection Speed를 설정해야 합니다. 여기서 간단히 설명해 드린 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설정하는 Connection Speed 인터넷 대역폭을 지정하는 값입니다. 내가, 이 속도를 100Mbps로 설정하면 컴퓨터가 100Mbps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정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 사항이 있는데, 내 인터넷 속도의 2배 값만 설정해야 합니다. 그 이상으로 설정하게 되면 오히려 연결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즉, 내 인터넷 속도가 50Mbps면 100Mbps로 10Mbps면 20Mbps로 설정해야 합니다.

이후 아래 옵션에서 나의 LAN에 맞춰 설정한 후 Congestion Control Provider 값을 CUBIC에서 CTCP로 변경합니다. 이 값은 네트워크 데이터가 한 번에 많이 몰리게 되면 우리의 인터넷이 정체(멈춤)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설정은 이 데이터 전송 방식을 조절하는 알고리즘입니다.
CUBIC은 데이터가 몰리면 속도가 확 줄었다가 서서히 다시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이 설정은 고속다운로드에 유리합니다.
CTCP는 데이터를 보낼 때 속도를 적절히 조절해 혼잡이 생겨도 크게 느려지지 않는 방식입니다. 보통 게임에 유리한 설정입니다.

이제 오른쪽에 있는 설정값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결론은 모두 disable로 변경해야 합니다. 각각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CN Capability (혼잡 알림 기능)
네트워크가 혼잡하면 패킷 손실 없이 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이야기합니다.
일부 게임이나 서버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핑(지연시간)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끄는 게 안정적입니다.
Checksum Offloading (체크섬 오프로드)
데이터 오류 검사를 CPU 대신 네트워크 카드(NIC)가 처리하는 기능입니다.
일부 네트워크 카드에서 오류나 지연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CPU가 직접 처리하도록 끄는 게 더 안정적입니다.
TCP Chimney Offload (TCP 굴뚝 오프로드)
TCP 데이터를 CPU 대신 네트워크 카드가 직접 처리하는 기능을 이야기합니다.
최신 윈도우 버전에서는 이 기능이 비효율적이고, 오히려 지연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끄는 게 낫습니다.
Large Send Offload (LSO) (대량 전송 오프로드)
큰 데이터를 묶어서 한 번에 보내고 네트워크 카드가 나눠 보내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일부 게임, VoIP,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끊김이나 높은 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꺼야 합니다.
TCP 1323 Timestamps (TCP 타임스탬프 옵션)
TCP 패킷에 타임스탬프(시간 정보)를 추가해서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하는 기능입니다.
추가 정보가 붙어서 패킷 크기가 커지고, 일부 서버에서 호환성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끄는 게 좋습니다.

advansed setting 하기
위 내용을 따라 설정을 변경하였다면 이제 옆 옵션에 있는 advansed settings을 눌러 이동합니다. 이곳에서도 하나씩 설명해 드리고 어떤 설정값을 줘야 게임 렉이 줄어드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Internet Explorer Optimization 아래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MaxConnectionsPer1_0Server → 구형(HTTP 1.0) 서버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최대 개수
MaxConnectionsPerServer → 신형(HTTP 1.1) 서버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최대 개수
를 이야기합니다. 이 값 모두 10으로 변경합니다. 이를 10으로 변경하면 동시에 더 많은 데이터를 요청해 웹 서핑 속도가 빨라집니다. 특히 이미지가 많은 사이트, 파일 다운로드에 도움이 됩니다.

Host Resolution Priority를 보면 4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이 값을 모두 5로 변경해 줍니다. 각 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LocalPriority → 내 PC가 로컬(자기 자신) 주소를 찾는 우선순위
HostsPriority → PC가 hosts 파일을 이용해 주소를 찾는 우선순위
DnsPriority → PC가 DNS 서버를 통해 주소를 찾는 우선순위
NetbtPriority → NetBIOS를 이용해 네트워크에서 주소를 찾는 우선순위
이 값을 모두 5로 변경해 주면, 우리의 운영체제가 더 균형 있게 네트워크 주소를 찾아갑니다. 특히 DNS 응답 속도가 빨라져 인터넷 반응 속도 및 게임 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 아래 retransmissions에서 Max SYN Retransmissions 값을 4에서 2로 변경합니다.
Retransmissions 값은 TCP 패킷이 손실되었을 때 다시 보내는 최대 재전송 횟수를 이야기합니다. 이를 2로 설정하면 패킷 손실 복구를 빠르게 해서 인터넷의 반응성이 올라가게 됩니다. 즉 게임 렉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이제 Retransmit Timeout (RTO) 값을 수정해야 합니다. 이 옵션은 TCP 패킷을 보냈는데 응답이 없을 때, 다시 보내기까지 기다리는 시간(단위: ms)을 이야기합니다.
이 Initial RTO 1,000ms을 2,000ms로 변경합니다. 이 값이 너무 작으면(기본값) 이놈의 짧으면, 잠깐의 네트워크 지연에도 불필요한 재전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2,000 정도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설정은 특히 와이파이, 모바일 네트워크처럼 불안정한 연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아래 TCP Min RTO가 있는데 이는 최소 재전송 타임아웃 시간을 이야기합니다. 즉 최소한 이 시간은 기다려야 재전송을 한다.’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이 값은 300~500ms 정도가 일반적인 추천 값이니, 따로 건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오른쪽으로 넘어가 설정을 변경해 보겠습니다. 많은 옵션이 있지만, 거의 끝났으니 천천히 따라 해 보길 바랍니다.
Type/Quality of Service 아래 보면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QoS: NonBestEffortLimit (QoS 대역폭 제한을 이야기합니다.) 윈도우가 특정 프로그램(업데이트, VoIP, 스트리밍 등)에 예약하는 대역폭 비율 조절하는 것인데, 이를 0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0으로 설정하면 모든 인터넷 대역폭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예약 없이 모든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oS: Do not use NLA (Network Location Awareness) 네트워크가 위치를 자동 감지해서 최적화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이를 1(Optimal)로 설정하면 네트워크 환경을 인식해서 적절한 QoS 조절해 안정적인 연결 가능합니다.
NonBestEffortLimit을 0으로 하면 윈도우가 인터넷 속도를 제한하지 않아서 더 빠르게 됩니다.
Do not use NLA를 1(Optimal)로 하면 네트워크를 자동 인식해서 지연시간(핑) 개선 & 안정성 증가합니다.

그 아래 Gaming Tweak – Network Throtting Index 설정이 있으며 그 아래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고 설정값을 말씀드리겠습니다.
Network Throttling Index → 윈도우가 백그라운드에서 네트워크 속도를 제한하는 기능을 이야기합니다. 이 값을 Disabled(ffffffff)로 설정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제한 없이 최대 속도로 네트워크 사용 가능합니다.
System Responsiveness → CPU가 백그라운드 작업(멀티태스킹)과 포그라운드 작업(게임 등) 중 어디에 집중할지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Gaming Mode (0)”으로 설정하면 게임이나 주요 작업에 CPU 리소스를 최우선 배정하게 돼 게임 렉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제 그 아래 있는 GamingTweak – Disable Nagle’s algorithm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 아래 3가지 옵션이 있는데 이 값을 순서대로 1, 1, 0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간단한 설명을 첨부해 보겠습니다.
TcpAckFrequency (1) → 작은 데이터도 바로 보내도록 설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핑 감소, 빠른 반응 속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TCPNoDelay (1) → 패킷을 지연 없이 즉시 전송하도록 합니다. 이 설정은 지연 최소화, 게임 반응 속도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TcpDelAckTicks (0) → 지연된 ACK(확인 응답) 기능을 비활성화시켜 데이터 전송 즉각 반영하도록 설정합니다.
즉, 네트워크 지연을 없애고, 게임에서 즉각적인 응답이 가능하도록 최적화하는 설정으로 게임 렉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 아래 Network Memory Allocation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LargeSystemCache는 CPU가 메모리를 파일 캐시(백그라운드)보다 프로그램 실행(게임, 앱)에 우선 사용하도록 설정하는 값입니다. 이는 0 – Default로 설정합니다. 이렇게 설정해 두면 게임이나 실시간 작업을 더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Size (1 – Default) 네트워크 버퍼 크기를 자동 조절하여 최적화합니다. 1(기본값)로 설정하면 윈도우가 알아서 최적 크기로 조정하여 안정적인 네트워크 유지합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게임 & 실시간 작업을 원활하게 하고, 네트워크 메모리 사용을 자동 최적화해 줘 게임 렉을 줄여줍니다.

Dynamic Port Allocation 옵션 설정이 마지막이며 이렇게 모두 설정하면 게임 렉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을 첫 옵션에는 65534, 그 아래는 30으로 설정합니다.
MaxUserPort (65534) → TCP/IP가 사용할 수 있는 동적 포트 개수를 최대로 설정합니다.
TcpTimedWaitDelay (30) → 사용한 포트를 더 빨리 해제하여 새로운 연결은 빠르게 처리하도록 설정합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많은 연결은 빠르게 처리하고, 네트워크 응답 속도를 높여 원활한 온라인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apply changes후 ok버튼을 누른 후 컴퓨터를 다시 부팅하면 모든 설정이 적용되며, 게임 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다시 설정을 원래대로 하고 싶다면 Windows Default로 변경한 후 다시 재부팅 하면 됩니다.
마치며
오늘은 게임 렉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과 그 설정값 그리고 그 설정이 무엇을 조절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컴퓨터 게임을 정말 좋아했으며,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을 해봤습니다. 이때 게임 렉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며, 게임 경험에 방해가 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한번 이렇게 설정해 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게임 렉 줄이는 프로그램은 안전한가요?
네, 해당 프로그램은 불법적인 정보 수집이나 광고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걱정 없이 다운로드하고 설정을 적용하면 됩니다.
설정 후 반드시 재부팅해야 하나요?
네, 변경된 설정이 적용되려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재부팅 후 게임 렉이 줄어드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