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부산 기장 여행지를 찾는다면? 가족·연인 모두에게 잘 맞는 죽성성당, 해동용궁사, 아홉산 대나무숲을 코스로 소개합니다. 주차, 소요시간까지 실용 정보 포함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이번 여름 부산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기장 죽성 성당, 해동용궁사, 아홉산 숲 세 곳을 일정에 포함해보시는 것을 생각해볼 만합니다. 사람이 많은 장소 보다 조용한 장소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더더욱 권장 드리는 장소 입니다. 오늘 안내 드린 내용을 참고 하면 분명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기장 죽성 성당
상세 정보 요약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134‑7
- 운영 시간: 연중무휴, 상시 개방
- 입장료: 무료
- 주차: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성당 주변 무료 주차 가능
공간은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죽성 성당은 드라마 ‘드림’ 촬영용 세트장으로 조성된 외관 중심 공간입니다. 바다와 맞닿은 언덕 위에 있어 하얀 외벽과 붉은 지붕이 바다 배경과 조화를 이룹니다.
구조는 단순하여 성당 앞 포토존과 주변 바위 위 산책로 중심 동선이 이어집니다. 방문객이 사진 촬영을 위해 포토존에서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많고 조용한 편이며 이동은 전체적으로 편안합니다.
전반적으로 조망 중심의 차분한 외부 공간입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 정리
정면에서 보는 성당의 십자가 중심 외관이 바다와 함께 눈에 들어왔습니다. 성당 앞 울타리 포토존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이 자주 보였습니다.
바닷가 너럭바위 위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찍는 사진 장면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텐트를 치거나 앉아 쉬는 사람도 있고, 낚시하는 방문객도 간간히 보였습니다. 햇빛과 바람에 따라 성당 외관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줄을 서서 포토존을 이용하는 방문객이 많았습니다. 전체 공간이 넓지 않아 한 바퀴 도는 데 약 10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이곳을 중심으로 가기 보단 이동하는 도중에 잠시 들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토존 중심의 외부 산책과 사진 중심 공간입니다.

해동 용궁사
상세 정보 요약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 운영 시간: 일반적으로 04:30 또는 07:00부터 18:00~19:20, 계절별 변동 있음
- 입장료: 없음, 단 주차장은 유료 (30분 2,000원, 이후 10분당 500원, 최대 약 20,000원)
- 주차 여부: 사찰 바로 앞 주차장이 유료로 운영됨
공간은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해동 용궁사는 바닷가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단과 데크 중심의 동선이 구성됩니다. 본당 주변 마당과 해안 전망대가 연결되어 있으며 이동은 계단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방문객이 많고 외국인도 자주 보이며 조도는 자연광 중심입니다. 파도 소리가 들리고 바닷 바람이 공간을 감돕니다. 구조는 다층 레벨이며 복잡하지 않은 길이 이어집니다.
바다 조망과 산책이 함께 가능한 해안 사찰 공간입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 정리
입구 계단을 지나 본당 앞 마당에 도착하면 넓은 바다가 바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본당 옆 데크에서는 파도가 절벽에 부딪히는 장면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십이지상 조각상 앞은 사람들이 줄 서서 사진을 찍는 공간입니다. 계단을 따라 오르내리며 바다 풍경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지 산책길 구간에서는 꽃과 바다가 함께 보였습니다.
절 입구 주변 노점에서 간단히 먹거리를 구입하는 방문객도 종종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한 줄로 이동하면서 계단을 이용하는 동선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다 경관과 함께 걷기에 좋은 사찰 공간입니다.

아홉산 숲
상세 정보 요약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520‑10 (또는 미동길 37‑1)
- 운영 시간: 09:00~18:00 (입장 마감 17:00), 월요일 휴무
- 입장료: 성인 약 5,000원 (5세 이상 동일 요금)
- 주차 여부: 전용 무료 주차장 있음, 다만 주말시 혼잡 가능
공간은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아홉산 숲은 맹종죽 대나무숲, 평지 대밭, 편백숲, 금강소나무 군락 등 다양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책로는 순환형 구조이며 대나무 터널, 햇빛이 드는 숲길, 벤치존, 군락지 구간이 이어집니다.
조도는 숲 내부는 차분하고 외곽은 밝으며 사람 흐름은 자연스럽고 복잡하지 않습니다. 구조가 단순하고 이동이 편하며 여유롭게 걸으며 탐방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 다소 더울 수 있지만, 바람이 불어 오면 상당히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구역을 따라 걸으며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산책형 숲길 공간입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 정리
입구 대나무 터널길에서 숲이 시작되는 구간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터널을 지나 햇살이 비치는 숲길 구간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이동했습니다.
편백숲 벤치존에서는 주변 나무 구조를 보며 잠시 머무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금강소나무 군락지 근처에서는 숲이 넓게 펼쳐진 모습이 멈춰서 보게 되는 포인트였습니다.
표고버섯 재배지 구조물이 군데군데 보여 흥미를 끌었습니다. 코스 전체는 약 1~2시간 소요되며 평일에는 한적하게 산책이 가능했습니다. 입구에 부채나 모기 기피제 대여도 있어 편했습니다.
숲길 따라 다양한 구역을 걷고 쉬는 산책 중심 공간입니다.
한눈에 보는 여행 팁
| 장소 | 위치 | 운영시간 | 예상 소요시간 | 주차 가능 여부 | 특이사항 |
|---|---|---|---|---|---|
| 기장 죽성 성당 | 기장읍 죽성리 134‑7 | 연중무휴, 상시 개방 | 약 10분 | 인근 공영 및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드라마 세트 외관 중심, 포토존 중심 공간 |
| 해동 용궁사 | 기장읍 용궁길 86 | 04:30~07:00 시작18:00~19:20 종료 | 약 1시간 (산책 포함) | 사찰 앞 유료 주차장 있음 | 12지신상, 계단·해안 산책 중심 공간 |
| 아홉산 숲 | 철마면 웅천리 520‑10 | 09:00~18:00 (입장 마감 17:00), 월요일 휴무 | 약 1~2시간 | 전용 무료 주차장 있음 | 대나무 숲, 편백숲, 군락지 등 다양한 구역 구성 |
마치며
여행 일정을 돌아보면, 기장 죽성 성당과 해동 용궁사는 바다 조망과 사진 중심의 장소이고, 아홉산 숲은 산책과 자연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체 일정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체감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족, 친구, 혼자 여행에도 적절하며 저는 봄 또는 가을에 방문할 경우 조망과 산책을 모두 즐기기 좋았던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기장 여행지를 다시 방문해볼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성 성당은 내부 관람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죽성 성당은 외부만 관람 가능한 드라마 세트장 형태이며, 내부 출입은 제한됩니다. 주로 외부 포토존 중심으로 둘러봅니다.
해동 용궁사는 주차장이 있나요?
네, 사찰 바로 앞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본 30분 2,000원이며 이후 10분당 500원이 추가됩니다.
아홉산 숲은 얼마나 걸리나요?
평균적으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전체 코스는 순환형 산책로로 되어 있어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세 장소 모두 아이 동반 방문이 괜찮을까요?
아기 유모차는 아홉산 숲과 죽성 성당 일부 구간에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해동 용궁사는 계단이 많아 걸음마 전 아기와 함께할 경우 유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