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펀드 추천 미친듯이 공부 했습니다.

오늘은 연금저축펀드 추천을 해보겠습니다. 글을 먼저 소개해 드리기 전 이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절대적인 정답을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한 사람으로써 미래를 생각하고 있기에 공부한 것이니, 한번 읽어 보신 후 도움을 받길 바랍니다. 그럼 이제 글을 시작 하겠습니다.

연금저축펀드 추천 전에

먼저 연금저축펀드 추천 전에 왜 연금저축펀드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이런 이유로 하고 있습니다.

세금 돌려받기 (연말정산 환급)

가장 큰 이유는 세액공제 혜택입니다. 연금저축펀드에 투자한 금액의 일정 비율만큼 연말정산 때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납입금의 16.5% 돌려받음
  •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납입금의 13.2% 돌려받음
    (단, 최대 공제 한도는 연 400만 원까지)

예를 들어 400만 원 납입하면 최대 66만 원까지 세금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매년 이걸 챙기면 10년이면 660만 원, 20년이면 1,300만 원이 됩니다. 이미 수익률 16.5%를 깔고 시작하는 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후 준비를 미리

말 그대로 ‘연금’ 계좌입니다. 지금은 일해서 버는 돈으로 살지만, 60세 넘어서 일을 안 하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때를 위해 지금부터 작은 금액이라도 미리 투자해서 준비해두는 게 연금저축의 목적입니다. 국민연금만으로는 노후 자금이 부족하다는 말, 많이 들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2의 국민연금’처럼 연금저축펀드를 활용하는 겁니다. 물론 저는 제 몸이 허락하는 한 까지 ‘일’을 할 생각이긴 합니다. 다만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이런 것들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복리로 굴릴 수 있는 시간

연금저축펀드는 중도 인출이 제한되어 있는 장기 투자 상품입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단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강제 저축처럼 돼서 돈을 오래 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복리로 계속 불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달 30만 원씩 30년간 넣고 연평균 수익률 7%만 나와도 최종 금액은 약 3.5억 원 이상으로 불어납니다.

연금저축펀드 추천 2

연금저축펀드 세금 알아보기

구분 세금 있음? 세율 설명
투자 중 ❌ 없음 해당 없음 ETF 매매/수익 전부 비과세 (과세 이연)
연금 수령 ✅ 있음 5.5% ~ 3.3%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저율의 연금소득세 부과
중도 인출 ✅ 있음 16.5% 추가세 연금 외 방식으로 인출 시 페널티 세금 부과 (기타소득세)

연금저축펀드는 세금 안 내는 게 아니라, 똑똑하게 세금을 나중에 덜 내게 해주는 상품이라 생각하면 좋습니다. 정부가 노후 준비를 장려하기 위해 이런 혜택을 주는 거라 생각하면 좀더 편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연금저축펀드 추천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장기 투자의 정답, KODEX 미국 나스닥 100

연금저축펀드 추천 첫번째 입니다. 많은 분들이 S&P 500과 나스닥 중 어떤 지수를 따라가는 ETF를 선택해야 할지 헷갈려합니다. 사실 두 지수 모두 미국 대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어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같은 기업들이 양쪽에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장기 투자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나스닥이 더 높은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10년 간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QQQ는 S&P 500을 추종하는 SPY보다 약 30% 가까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5년간 성과를 봐도 비슷한 흐름이었습니다.

다만, 나스닥은 기술주 중심이라 시장이 하락할 땐 낙폭이 큽니다. 큰 조정이 올 경우 -30% 이상 떨어진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연금처럼 장기간 묻어두는 계좌에는 이런 리스크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 급락장 당시 -50%까지 떨어졌던 계좌가 현재는 +7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TF 선택 시에는 ‘KODEX 미국 나스닥 100’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운용사에서 비슷한 상품이 나와 있지만, 실제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KODEX 쪽이 가장 좋았습니다. 순자산 규모는 타이거(TIGER)가 더 크지만, 수익성과 효율 면에서는 KODEX가 더 낫다는 판단입니다.

안정성을 원한다면, KODEX 미국 배당 다우존스

연금저축펀드 추천 두번째 입니다. 공격적인 투자가 부담스럽다면 배당 중심 ETF를 포트폴리오에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KODEX 미국 배당 다우존스’는 미국 배당주 ETF인 SCHD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변동성이 적고 꾸준한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SCHD는 주가가 급락했던 시기에도 -4% 수준의 하락만 기록했을 만큼 방어력이 탄탄한 상품입니다. 같은 시기에 나스닥은 -30% 넘게 빠졌고, S&P 500도 -18%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공격적인 자산인 나스닥 ETF와 조합해서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트폴리오의 70%는 나스닥, 30%는 SCHD 비중으로 구성하는 식입니다.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추종 ETF 중에서는 수수료와 추적 오차가 낮은 ‘TIGER 미국 배당 다우존스’를 우선 고려해볼 만합니다. ‘KODEX’는 출시된 지 얼마 안 돼 배당 이력이 적게 보일 수 있지만, 시간 지나면 수치가 반영될 예정입니다.

최근엔 ‘TIGER 미국 배당 다우존스 TR’처럼 배당금을 자동 재투자하는 형태의 ETF도 나와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합니다. 다만 아직 출시된 지 몇 개월밖에 안 되어 성과를 판단하기엔 조금 이른 시점입니다.

쉬고 있는 돈, CD 금리 ETF로 굴려보세요

연금저축펀드 추천 마지막입니다. “지금 투자하기엔 시장이 너무 올라있는 것 같고, 계좌에 그냥 두자니 아깝고…” 이런 고민을 해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이런 상황에 어울리는 상품이 바로 CD 금리형 ETF입니다.

‘TIGER CD 금리 투자 KIS’나 ‘KODEX CD 금리 액티브’ 같은 ETF는 마치 단기 예적금처럼 원금 손실 걱정 없이 소폭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락장이 와도 자산이 빠지지 않고, 매달 일정한 수익을 조금씩 쌓아가는 구조 입니다.

현재 기준 금리가 약 3%라면, 월 수익률은 대략 0.25% 수준이 됩니다. 물론 ETF이기 때문에 거래 수수료나 운용 보수가 있으므로, 아주 짧은 기간 보유할 경우 오히려 손해가 날 수도 있어요. 최소 3개월 이상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상품은 주가 그래프를 보면 거의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모습인데, 당장의 수익보다는 안정적인 자산 이동 수단으로 보면 됩니다. 100만 원 이상이라면 KODEX 쪽을, 더 소액이라면 타이거 ETF가 접근성이 좋습니다.

연금저축펀드 추천 3

연금저축펀드 추천 ‘장기’가 답이다

연금저축은 특성상 중도 인출이 어렵기 때문에 투자 기간이 20~30년씩 되기도 합니다. 이런 계좌에는 미래 유망 산업에 ‘몰빵’하는 투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 리튬 배터리 관련 ETF에 투자했다가 지금도 -30%대 손실 중이에요.

당시에는 “이 산업은 앞으로 무조건 뜬다”는 생각으로 넣었지만, 현실은 항상 예상을 비켜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S&P 500이나 나스닥 같은 종목이 꾸준히 수익을 내주고 있습니다. 정답은 늘 가까운 곳에 있는 것 같다 생각합니다.

연금저축펀드 추천 1

마무리

오늘은 연금저축펀드 추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리하자면, 나스닥 중심의 성장형 자산 + SCHD 기반의 안정형 자산 + 현금 대기자금을 위한 CD 금리형 ETF. 이 세 가지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라면 연금계좌 운용이 훨씬 수월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괜히 복잡한 상품이나 듣도 보도 못한 ETF에 돈 넣기보다, 성과 검증된 상품으로 꾸준히 적립하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이상 연금저축펀드 추천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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