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2025년 두루누리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지원금 조회 까지 한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소규모 사업장과 근로자분들께 반가운 제도가 계속 이어집니다. 바로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입니다.
사회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두고 계시죠. 그런데 올해는 몇 가지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과거에 한 번 신청하셨던 분들이라도, 2025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지원금 조회, 자주 묻는 질문까지 차근차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2025년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제도,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두루누리 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사업장의 신규 사회보험 가입 근로자와 그 사업주며 이들에게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해마다 많은 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계십니다.
2025년부터 적용된 가장 큰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월평균 보수 기준이 260만 원 → 270만 원 미만으로 완화
-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근로자 수 확대
- 온라인 간편 신청 시스템 개선
이런 변화 덕분에, 기존에는 해당되지 않던 분들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2025년 두루누리 지원 대상은 누구일까?

이번에는 두루누리 지원 대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해 기준, 아래 조건에 해당하면 두루누리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근로자 수 10명 미만인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 월평균 보수가 270만 원 미만인 경우
- 고용보험 또는 국민연금에 신규 가입했거나, 일정 기간 동안 자격이 없었다가 다시 가입한 경우
- 근로자의 전년도 과세표준액이 6억 원 이상이거나, 종합소득이 4,300만 원 이상이면 제외
즉,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 일정 소득 요건을 만족해야 하며, ‘신규 가입’이라는 조건이 핵심입니다.
신규란 단순히 처음이 아니라, 일정 기간 가입이력이 없었다면 다시 포함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두루누리 신청 방법,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신청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두 가지 방식 중 편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온라인 신청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에서 회원가입 후 전자신고 메뉴를 통해 신청
→ 빠르고 간편하며, 서류 제출도 최소화됨 - 오프라인 신청
사업장 소재지 관할의 근로복지공단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또는 우편/팩스 접수 가능
→ 신규 가입자라면 보험관계성립신고서, 피보험자격취득신고서 등도 함께 제출해야 함
신청 기한은 사회보험 가입 후 3개월 이내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니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두루누리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조회 방법도 정리합니다

가장 궁금한 부분, 바로 지원 금액입니다. 2025년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지원됩니다.
-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최대 36개월까지 지원
-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부담하는 금액의 대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음
- 예를 들어, 월 보수 200만 원 근로자의 경우 월 수만 원 이상 절감 가능
지원 예상 금액은 두루누리 공식 홈페이지 내 계산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월급여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예상 지원액을 알려주니, 간단하게 시뮬레이션해보실 수 있습니다.
두누누리 지원금 한번에 알아보기

| 항목 | 내용 |
|---|---|
| 지원 제도 명 |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
| 2025년 주요 변경사항 | 월평균 보수 상한이 270만 원 미만으로 상향 |
| 지원 대상 |
– 1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 월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 – 고용보험/국민연금 신규 가입자 – 일정 재산·소득 기준 미충족자 |
| 지원 금액 |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의 80% 지원 (최대 36개월) |
| 신청 기한 | 가입 후 3개월 이내 신청 필수 |
| 신청 방법 |
– 온라인: 4대보험 정보연계센터 – 오프라인: 공단 방문 또는 우편/팩스 접수 |
| 지원 중단 사유 |
– 보수 초과 또는 근로자 수 초과 – 보험료 체납 |
| 지원금 조회 | 공식 홈페이지 계산기 이용 |
| 문의처 |
– 근로복지공단 ☎ 1588-0075 – 국민연금공단 ☎ 1355 |
실제 사례

27세 디자이너 A씨는 소규모 디자인 회사에 처음 취업하며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사회보험료가 부담스러웠지만, 사업장에서 두루누리 지원을 신청해준 덕분에 매달 보험료의 80%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잘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 국민연금이 쌓이는 걸 보며 마음이 든든해졌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처음엔 먼 이야기 같았지만, 지금은 나를 위한 든든한 시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두루누리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지원금 조회 등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두루누리는 단순한 제도가 아닙니다. 작은 사업장의 숨통을 틔워주고, 근로자에게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기도 하죠. 정부의 정책을 ‘어렵고 먼 이야기’로만 느끼셨다면, 이번 기회에 가까운 혜택으로 바꿔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