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끼 양배추가 식탁에 오르는데도 어떤 분은 크레아티닌 수치가 몇 년째 그대로이고 어떤 분은 서서히 오릅니다. 채소는 무조건 콩팥에 좋다는 믿음, 다시 살펴볼 때입니다.
농축 양배추즙의 문제
즙으로 짜내는 순간 식이섬유가 사라지고 과당이 한꺼번에 몸에 들어옵니다. 과당은 간에서만 대사되며 요산을 만들고 이 요산이 사구체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여러 잎을 짜낸 즙은 칼륨 농도도 함께 진해집니다.
짠 김치와 약의 조합
짠 양배추김치를 매끼 드시는 습관은 나트륨 부담을 더하고, 혈압약이나 인유제를 드시는 분이 양배추를 많이 드시면 칼륨이 위험 수준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세 가지 안전한 방법
즙 대신 3~5분 살짝 찐 양배추에 참기름 한 방울을 더하십시오. 옥수수 수염차를 곁들이고 콩팥 기능이 낮으신 분은 드시기 전 칼륨 수치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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